다크소울바이러스(DarkSoul VIRUS) - Up in the Sky (1집)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7-12-20     조회 : 141  


발매일 : 2017년 12월26일

무모한 도전 과 무한 도전.
Progressive Pop 이라는 조금은 낯선 장르에 다양한 감수성을 담은 다크소울 바이러스(DarkSoul VIRUS)는 김태희, 이나영 두 명의 프로듀서가 이끄는 팀이며, 슈퍼스타 K 출신으로 노래와 비주얼을 겸비한 '이한'이 보컬로 참여해 수준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4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한 앨범을 만들고 다듬은 다크소울 바이러스(DarkSoul VIRUS)는
위축된 대중 음반 시장을 계산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어쩌면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다.
준비하는 시간 동안 그들의 작업은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을까?
아니다. 수 없이 무너지고 포기하고 싶은 날들의 연속이었을 지 모른다.
그 모든 시간의 열정이 이 첫 정규 앨범에 묻어 있다.
인트로 '위로 송'은 그런 시간들에 대한 스스로의 위로와 다짐이며, 각각의 힘든 시간을 걷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고자 하는 다크소울 바이러스(DarkSoul VIRUS)의 진정성과 감수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다크소울 바이러스(DarkSoul VIRUS)는 무모한 도전으로 그들의 음악을 잉태하였고 진정성과
감수성으로 정규 1집 앨범 '하늘 끝까지'(Up In The Sky)를 탄생 시켰다.
이제부터 그들의 음악적 세계의 무한 도전이 시작 되었다.

듣는 즐거움, 그리고 그 이상.
Progressive Pop, 90년대의 감수성. 어렵거나 올드 하지는 않을까?
다크소울 바이러스(DarkSoul VIRUS)의 곡들을 듣다 보면,
완성도 라는 큰 틀에서 장르의 모호함에 대한 낯섦과 두려움은 단지 기우였음을 깨닫는다.
풍성한 브라스 연주가 인상적인 달콤한 타이틀 곡 '말해줄 거야'를 비롯 마이너적 정서의 '가지 마요' 스케일이 느껴지는 'The wind of Asia' 등 전곡에 대중음악이 주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90년대의 감수성이라고 표현했지만, 좋은 음악은 늘 시간을 초월한다. 단언컨대 10년 후, 20년 후에 듣는다고 해도 트랜디 하다는 느낌이 들것이다.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 김광민, 하이테크니션 기타리스트 김세황, 거장 베이시스트 신현권,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지현수,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키보디스트 닥스킴(Docs Kim), 2017년 kbs 국악대상을 받은 The林의 신창렬, 대금연주자 정진우, 임창덕 엔지니어 등 한 앨범에 참여 했다고 믿기 힘들 정도의 음악인들이 다크소울 바이러스(DarkSoul VIRUS)1집에 힘을 실어 준 것 만으로도 이 팀의 내공이 만만치 않음을 역설한다. 원천적인 멜로디의 근원에서 어쿠스틱과 최첨단 전자악기 장비들의 조화로운 밸런스로 만들어진 다크소울 바이러스(DarkSoul VIRUS) 첫 앨범은 듣는 즐거움을 넘어 아픔 과 슬픔, 기쁨 과 행복, 위로의 모든 감정에 대한 공감의 스위치를 딸깍 올려준다.

4년의 긴 시간을 공들여 다듬은 다크소울 바이러스(DarkSoul VIRUS)의 음악을 들으며,
문득, 기초 공사를 튼튼히 한 훌륭한 건축물이 연상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감히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예술적인 장인 정신과 르 코르뷔지에의 합리성이 모두 담겨져 있는 앨범이라고 비유하고 싶다.
듣는 이의 입장으로 다크소울 바이러스(DarkSoul VIRUS)팀의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 된다.




1) 위로 송
모든 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위로의 메시지다. 잔잔한 피아노선율을 타고 속삭이는 보컬의 멜로디에서 고통은 혼자만의 어려움이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고민이며, 그 끝엔 분명 또 다른 희망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2) 하늘 끝까지
DarkSoul VIRUS 정규 앨범 명 이며 Real-time Play기반의 Analog Synth Programming으로 만들어졌다. 직설적이지 않은 서정적인 가사로 희망적인 내일을 노래한다. 맴버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으며, 속삭이는 보컬의 메시지는 파워풀한 전자음을 뚫고 부드럽게 감각적으로 표현되었다.

3) 다 보여
재치 있는 Vocoder Programming이 돋보이며, Synth의 활용이 감각적으로 표현된 곡이다. 재미있는 노랫말과 Dynamic한 Rhythm Groove는 지금까지 시도 된적 없는 DarkSoul VIRUS 특유의 Vintage 하며 세련된 사운드로 들려준다.

4) 가지 말라고 Feat.김세황
국가대표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들려주는 Technical 하지만 절제된 사운드의 미학 속 진심 어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DarkSoul VIRUS 스타일의 발라드 곡으로 신선한 구성을 엿 볼 수 있다.

5) 가지 마요 Feat.김광민
영화 속 장면이 떠오르는 OST 같은 느낌의 가사와 예쁜 멜로디를 갖고 있다. 감성 연주의 대표주자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의 연주로 더한 감동을 선사한다.

6) On The R
DarkSoul VIRUS 표 Medium Tempo Pop으로 Synth의 아버지 격인 MINIMOOG 기반의 세련된 편곡으로 베이스 기타의 거장 신현권이 참여하여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Groove와 Edge 있는 멜로디는 설렘의 시작을 상징하며, 봄 향기 가득한 사랑의 메시지 또한 감각적으로 서술하였다. 제목에서 말하는 On The R 의 R은 무엇일까..?

7) 오빠 Feat. Docs Kim
조금은 비밀스런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감성 발라드로 5번 트랙 '가지 마요' 와 비슷한 구성인 듯 하나 어른이 되지 않은 여린 소녀의 진심을 호소력 있게 표현하고 있다. 강한 퍼포먼스 플레이어 Docs Kim이 참여하여 싱그럽고 Lovely한 연주를 만들었다..

8) 말해줄 거야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구성이며,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떨림을 얘기한다. 귓가에 맴도는 코러스가 인상적이고, Common Ground의 DK Slow 와 Synth Player Keyboardist 지현수의 참여로 더욱 Dynamic한 사운드를 만들었으며, 3분19초 동안 일상의 지친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

9) 기억해
공존… 단지 너와 나뿐이 아닌 용합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LOVE와 LIKE 이상의 무엇을 상징하며, 조금 무거운 사운드 속 다른 감성을 가진 두 명의 보컬이 노래한다.

10) Happy B
다른 Featuring 없이 팀 결성 후 가장 처음 완성한 트랙이다. 가이드 버전으로 아직 미완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그들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앞 단에 위치한 비중 있는 음악이다.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에서 DarkSoul VIRUS 가 세상에 내 놓게 될 음악들의 기대를 한층 높여준다.

11) The Wind Of Asia Feat.김세황
DarkSoul VIRUS 의 음악 범위를 예상 할 수 없는 곡으로 화합. 연결. 하나 됨을 상징한다. 베이시스트 신현권.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 2017 KBS 국악대상에 빛나는 The林 의 프로듀서 신창렬과 대금연주자 정진우의 참여로 더욱 스펙터클 한 한국적인 팝을 완성했으며, 기타리스트 김세황의Featuring 으로 그 깊이를 더했다.

12) 말해줄 거야 (MR)
Chorus 파트만 들어있는 버전으로 음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3) Happy B (Inst)
모든 Voice 가 제거 된 버전으로 연주, 편곡 된 음원을 감상 할 수 있다.



01. 위로 송
02. 하늘 끝까지
03. 다 보여
04. 가지 말라고 (Feat.김세황)
05. 가지 마요 (Feat.김광민)
06. On The R
07. 오빠 (Feat. Docs Kim)
08. 말해줄 거야
09. 기억해
10. Happy B
11. The Wind Of Asia (Feat.김세황)
12. 말해줄 거야 (MR)
13. Happy B (Inst)